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사진)를 비롯해 강문식 숭실대 교수,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현경 한국외대 선임연구원, 임진희 명지대 교수 등 관련 기관·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총 10명이 2025년 10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위원회는 유네스코가 지난봄 세계기록유산 관련 제도를 재정비하면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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