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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피부 본연으로 빛나게 해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씰린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프로, 프리, 포스트 바이오틱스의 3가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더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이다.

제품은 피부 환경 기초 단계부터 탄탄하게 관리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자생력을 깨워준다. 여기에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어 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 환경 케어를 위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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