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올해 3분기 수입이 전기 대비 0.6% 감소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다. 이는 지난해 2분기(-5.8%) 이후 최저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분기 수입이 6.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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