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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풀무원건강생활, 미백·주름 화장품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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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통해 피부 자생력·안면 리프팅 효과 확인

뉴스1

(풀무원건강생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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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이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을 통해 2중 기능성 화장품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프로, 프리, 포스트 바이오틱스의 3가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더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 군집과 그 생태계를 뜻하는 것으로, 인체에 약 39조개가 살고 있고 피부에는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자생력과 안면 리프팅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는 피부 환경 기초 단계부터 탄탄하게 관리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자생력을 깨워준다는 게 풀무원건강생활 설명이다.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는 풀무원건강생활 공식 온라인몰 자담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2병 구매 시 1병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와 10% 포인트 적립 혜택 등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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