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국내 소규모 양조장을 지원하고, 지역 전통주를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설렘소주는 이 프로젝트로 만든 세 번째 제품으로 착즙과 발효, 단식 증류를 거친 원액을 황토 옹기에서 6개월간 숙성해 만들었다.
2019년 전통주 프로젝트로 처음 선보인 '꽃빛서리' 소주와 2020년 출시한 '밤빛머루'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80만병을 넘어서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전통주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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