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28단은 순조로운 양산 확대로 기존 계획보다 한 분기 빠른 3분기 말에 이미 전체 생산의 75%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면서 "당사 낸드는 목표대로 흑자전환을 이뤘고, 이익률 수준도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sesang22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