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D램의 성장률은 향후 20%중초반, 낸드 역시 연초 30%초반에서 이제는 40%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영향 높으나, 기업향 pc수요회복과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대, 울해 10월 출시된 윈도우(window)11 교체 수요로 인해 견조한 전방 수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 올해 이완된 수요로 인해 내년 상반기 계절적 수요둔화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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