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오늘(26)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이어진 높은 성장이 조정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3분기 내내 계속된 거리두기 강화와 불볕더위, 철근 가격 상승 등이 내수 회복을 제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민간소비가 3분기 만에 감소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민간소비 감소가 그동안 이어진 성장세를 제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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