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선보인 홍보트럭은 약 2년간 운용될 예정이며 총 4대의 트럭이 일주일에 약 2천400km, 2년간 25만km를 주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트럭에는 참이슬 2종과 과일리큐르 '에이슬' 시리즈 4종을 알록달록하게 디자인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게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의 유럽시장 소주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홍보 트럭이 라피 에펠탑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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