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캐팩스 관련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나 아직 최종 확정된 바 없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업계 캐팩스 인텐시티(집중도)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고 따라서 레베뉴(매출) 대비 캐팩스(설비투자) 비율을 30% 중반으로 놓고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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