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 허니문 패키지는 보라카이, 보홀, 세부, 다낭, 발리, 푸껫 등 근거리 휴양지를 대상으로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이후부터 1년간 원하는 시점에 떠날 수 있게 가격을 '동결한' 상품이다.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전까지는 100% 취소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방콕은 다음 달부터 자가격리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나머지 여행지는 격리가 유효한 상태지만 조건이 점점 완화되는 추세"라며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얼린 허니문 패키지 |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