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 시장에서 서버용 D램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서는 “중국의 클라우드 데이터 시장이 국가적인 IT 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중국 시장의 수요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보다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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