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갈등만 커져" vs "포퓰리즘" 대선 앞두고 들끓는 '여가부 폐지론'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10.26 13: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