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대책] 연소득 5000만원 김과장, 내년부터 주담대 한도 최대 40% 줄어 아주경제 원문 이봄 입력 2021.10.26 14:56 최종수정 2021.10.26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