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내년까지 배터리 수급은 확보한 상태"라며 "2023년 완공되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공장을 통해 이후 배터리를 확보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