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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충북 '4차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에 명성에이앤티 등 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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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명성에이앤티, 신일전기공업, 한신정보기술을 '2021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

지정서 수여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기업은 매출 및 고용성장률, 수출실적, 성장 잠재력 등 역량 평가와 전략 적정성, 사업성, 개발 능력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선정한 7개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량과 기술을 재평가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을 뽑았다.

이들 3개 기업은 인센티브로 최대 1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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