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대통령님, 제 발걸음 더 느려지기 전에 같이 CAT로” 서울경제 원문 김혜린 기자 입력 2021.10.26 16:03 최종수정 2021.10.26 16: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