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에이치티파트너스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이치티파트너스의 452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에이치티파트너스(시몬느의 손자회사)가 시행하고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동탄역 오피스텔 신축사업’ PF대출 관련, 현대아산의 책임준공 미이행시 현대아산은 대출약정에 따른 채무를 인수해야 한다. 이번 채무보증은 현대아산이 책임준공 의무 및 채무인수 미이행시 채권자에게 발생한 손해(미상환 대출원리금, 연체이자)를 당사가 배상하는 보증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