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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오진택 경기도의원, 지방도 확포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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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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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해 화성지역 지방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화성지역 추진중인 지방도 확·포장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향남, 장안, 봉담지역 교통정체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313호선 안중~조암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322호선 자안~분천 도로확포장공사 등이다.

오진택 의원은 “화성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확포장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사항을 듣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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