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이사장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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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조은(75)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한국여성학회 회장,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유네스코한국위원회 ‘코리아저널’ 편집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3년 10월 24일까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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