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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경의선 선형의 숲’ 에 대한항공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26일 대한항공은 마포구 내 단절된 경의선 부지에 숲길을 연결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는 경의선 선형의 숲에 스카이패스 숲을 자사 마일리지 스카이패스 회원과 함께 만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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