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프리미엄’ 미끼로 실제 투자 없이 수억원 가로채 한겨레 원문 박임근 기자 입력 2021.10.27 15:18 최종수정 2021.10.27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