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풀’ 박현경 “하루도 안 빼먹고 쓴 투어 일지가 재산···10년 뒤엔 두 자리 승수 달성했겠죠?”[서울경제 클래식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4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