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는 중국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생산에 차질이 없는 선에서 전기를 절감하고 있다"며 "현재 큰 문제 없이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력난 이슈가 장기화할 경우도 대비해 지속적으로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라며 "중국의 정부기관과 소재업체, 현지 JV 파트너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급과 생산에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 (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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