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뉴스1 PICK]'논란의 대장동' 개발 현장 찾은 이재명…'의혹 정면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장동 의혹 수사하는 검찰에 불편한 심기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부정한 비리와 돈을 추적해야 하는데, 이상한 사기죄로 재판받고 그만둔 사람 얘기로 도배를 하고 있다면서, 황무성 전 도시개발공사 사장을 겨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곳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대장동 개발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조성을 시작한 곳이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이 후보가 대장동 관련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태년 의원 등이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태년 의원 등이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 본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newskij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