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배우 씹던 껌 손으로 받아 15분간 쥐고 있었다" 인터뷰 갑질 폭로한 이세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