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尹 "MB·朴, 사면추진할 것…文에 대한 감정? 언급 적절치않아"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11.07 23:14 최종수정 2021.11.08 0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