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윤석열 "文 면담? 요청할 이유 없어…당선되면 집권 초기 MB·朴 사면"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11.08 08:43 최종수정 2021.11.08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