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사면론 던진 윤석열 "MB·朴 댁에 돌아가실 때 됐다"… 與 "입장 없다" 말아껴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민경 입력 2021.11.08 17:58 최종수정 2021.11.09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