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인영, 윤석열 ‘남북 제자리’ 발언에 “빙하기 가겠단 뜻 아닐것”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1.11.12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