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입니다.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 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했던 것이 가장 최근의 공개 활동 보도였습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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