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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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공사 중인 주택, 교육시설, 문화후생시설을 돌아보고 도시경영실태와 농사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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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만으로 앞서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 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했던 당시 공개활동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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