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대변인 담화…"적대시 정책과 이중기준" 반발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안' 14년연속 채택 (CG) |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은 최근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이중기준의 산물"이라며 맹비난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이같이 비난하고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주권 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으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채택돼 왔으며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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