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성매매 2145번, 성착취물 3868건···친구의 탈을 쓴 '악마'였다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 입력 2021.11.26 16:00 최종수정 2021.11.26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