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무릎 꿇고 빌어"…70대 할머니에 '갑질'한 미용실 사장

댓글 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