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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84회 : 지팡이 짚고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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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84회 : 지팡이 짚고 꽃길만 걸어요

서울 성북구에는 돈을 받지 않는 카페가 있다.

운영하는 사람들은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의 봉사자들.

보건의료계열 전공 대학생과 전문가를 주축으로 다양한 직업,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봉사단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 봉사단을 처음 만든 사람은 손창현 한의사. 2016년 20여 명의 의료인과 함께 시작한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현재 전국 3천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전국 각지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진료는 물론 의료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