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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유입 차단'…남아프리카 방문 외국인근로자 입국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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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프리카 국가들에 방문한 적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입국이 유예된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고용허가제 대상 국가인 16개국 출신 근로자를 통한 오미크론 유입을 차단하고자 이 같은 지침을 마련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방역 당국의 조치와 호흡을 맞추는 차원"이라며 "(고용허가제 대상)16개국은 모두 아시아권이지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 본인이나 최근 접촉한 지인이 남아프리카 국가들에 방문한 적 있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