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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항변…"오미크론, 선진국 백신 사재기 탓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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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여행 금지 '빗장'…과학계 "상황 악화" 규탄

"오미크론 등장은 백신 격차에 따른 필연적 결과" 주장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출현에 각국이 아프리카 남부 국가와 통행을 순식간에 끊자 아프리카에선 억울하다는 항변과 불만이 나오고 있다.

그간 부자 나라가 코로나19 백신을 '사재기'한 탓에 아프리카에서는 백신 부족에 허덕였고, 이렇게 방역망이 취약해진 틈을 타 오미크론 같은 새 변이가 아프리카에서 나왔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