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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포르투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감염자 13명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포르투갈 국립보건원 히카르로 호르헤 박사는 이날 "리스본의 한 프로축구 클럽 선수들 1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소속 이 팀에는 포르투갈외 아프리카, 브라질 해외선수들도 뛰고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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