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망사용료 논란에도 건재한 넷플릭스, 승부처는 결국 K콘텐츠 [성패 엇갈린 해외 OT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