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신풍제약 비자금 규모는 약 500억…“사채 시장서 자금 세탁해 오너에 전달” 外 아주경제 원문 김경은 입력 2021.11.30 2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