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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7 포인트(0.16%) 오른 2만7866.73에 장을 열었다. 장중 2만8000선을 넘었다.
닛케이지수가 전날까지 3 거래일 연속 1600포인트 이상 하락했기 때문에, 반발 매수세가 강했다.
하지만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중 하락 전환해 17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 때문이다.
또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긴축을 시사하는 발언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한 점도 닛케이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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