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폐회식 중 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단 '파트루이 드 프랑스' 소속 제트기들이 오륜기 색깔의 비행운을 내뿜으며 2024년 개최지인 파리의 에펠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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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은 2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본토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확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여행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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