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아프리카 10개국 중 한 곳 방문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캐나다에서 온타리오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캐나다 중부 온타리오주 더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최근 남아프리카 10개국 중 한 곳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10명으로 늘었다.
yoong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