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3배 높여"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전염병연구소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재감염 위험을 3배나 증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 보건부 산하 국립전염병연구소는 "국내 역학적 데이터에 따른 것"이라며 이렇게 설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연구소는 또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 능력도 갖고 있다는 역학적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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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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