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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검찰 수사 본격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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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검찰 수사 본격 시험대

유동규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 김만배,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의혹 핵심 4인방의 재판이 오늘(6일)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검찰은 이들이 민간에 이익을 몰아주도록 사업 구조를 설계해 공사에 최소 1800억 원대 손해를 끼쳤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