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오미크론 속 불밝힌 베들레헴의 성탄 트리
성탄절을 3주 앞두고 밤 아기 예수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형 트리에 불이 켜졌습니다.
사람들은 불빛으로 장식된 트리를 카메라에 담기도 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다가오는 성탄을 기대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탄절을 3주 앞두고 밤 아기 예수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형 트리에 불이 켜졌습니다.
사람들은 불빛으로 장식된 트리를 카메라에 담기도 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다가오는 성탄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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