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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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반등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647.89포인트(1.87%) 급등한 3만5227.89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53.33포인트(1.18%) 뛴 4591.76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39.68포인트(0.93%) 올라 1만5225.15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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