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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창업 메카 중랑창업지원센터 4차 산업 이끌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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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13일까지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창업지원센터 내년 1월 신내동 지식산업2센터에 입주해 문 열어...마포구, 망원역 · 공덕역 · 성산2동 시영아파트 7곳 거리가게 부스형으로 교체... 송파구, 주민 위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인간과 로봇의 결합' 강남구, 정재승 특강·AI 체험존 운영...금천구, 6~1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결과물 전시 ...광진구, 202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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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3일까지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4차 산업 분야의 유망 신생 창업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육성에 나선다.

중랑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설 곳은 신내3지구 지식산업2센터(중랑구 신내역로 111, 신내 SK V1 center 6층)다. 오는 25년 건립될 중랑창업지원센터(신내동 195-1)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입주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신규기업과 예비 창업자다.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및 여성 기업은 우대한다. 계약은 1년 단위며 최대 5년까지 입주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내년 1월 문을 열어 MZ세대 트렌드에 맞는 업무공간, 업종간 네트워크와 소통을 위한 라운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회의실, 창업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교육장을 제공해 창업기업이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공간 지원에 더해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자금도 지원한다. 먼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센터에 상주하는 전담 액셀러레이터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대학원과 연계한 전문 (비)학위 과정 지원과 함께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정기 개최하고 구가 직접 조성한 중랑창업지원펀드로 자금까지 지원해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보육 시스템을 갖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센터를 새로운 창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와 큰 도약과 성장을 원하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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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망원역, 공덕역,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노후된 거리가게 총 7곳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거리가게가 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지만, 관리 부실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길을 과도하게 차지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업비는 총 1억 원으로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유동 인구가 많은 망원역 4곳, 공덕역 1곳,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2곳을 개선한다.

지난 5월부터 정비지역 거리가게 운영자들과 거리가게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 현장 설명회를 통해 거리가게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규격과 디자인을 통일한 부스형 거리가게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어 11월에는 부스형 거리가게 제작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마포만의 특색 있는 부스형 거리가게를 제작할 업체를 선정, 부스형 거기가게를 제작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가게 개선은 운영자 입장에선 영업환경 개선으로 수익 증대를 꾀하면서도, 거리가게 점용 면적 축소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거리가게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도에는 신촌, 이대 지역 등으로 부스형 거리가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거리가게로 눈살을 찌푸렸던 시민과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거리가게 사업자 모두가 이번 사업을 반가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리가게 개선사업처럼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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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내년 3월까지 ‘안전한 겨울철 한파종합추진 대책’을 추진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에 특별히 힘써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구청장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평시 한파대책 TF를 운영,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한파대책 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또 한파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비하도록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SNS매체(송파구청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와 대형전광판에 실시간 홍보한다. 신속한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한랭질환자 발생 예방에 나선다.

특히, 재난도우미를 통해 한파 취약계층 돌봄에 힘쓴다. 통장, 행복울타리, 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재난도우미로 활동, 취약계층 방문과 안부전화 등으로 건강을 살피고 한파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챙긴다.

송파구 보건지소는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방문간호사 37명을 전담인력으로 구성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난방시설이 구비된 경로당, 복지관 등 91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중 남천경로당과 오봉산경로당 2곳은 임시대피소로도 운영한다. 정전 등으로 난방이 불가능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총괄 관리자를 별도로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 밖에도 구청과 송파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소방, 전기, 가스설비 안전점검과 보일러 배관, 수도계량기 등을 사전점검해 동파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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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스마트도시 강남구 ? 로봇인공지능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뇌공학 시대 : 인간, 로봇과 결합하다’를 주제로 비대면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당일에는 로봇 최신기술 및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체험존’도 운영한다. 참가자가 직접 4족 견마로봇, 협동로봇, 소셜로봇, 교육용 로봇 등을 조작하거나,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온택트리더 강남’은 인공지능 로봇 ‘리쿠’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돕는 동시에 어린이집에서 연령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민에게 최상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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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6일부터 10일까지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금천구는 자체 디자인 인력·시설이 부족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디자인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산하 ‘DK WORKS 서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수혜기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실시,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1:1로 매칭해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공 물걸레 청소기, 태권도 전자호구,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치과용 핸드 X-RAY 촬영기 등 참여기업 15개 사의 제품·포장·로고 디자인 등 개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을 개선한 경우 전·후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10개 사를 지원하던 것에서 올해에는 15개 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디자인 개선이 참가기업의 제품 가치 향상과 브랜드 홍보를 통한 판로개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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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년 서울시의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 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현장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시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 ▲본청 ▲자치구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도급 관리 실태와 시책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대상은 서울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발주하는 도급액 3000만 원 이상 건설공사의 하도급 실태 및 시책추진 실태 전반으로, 평가방식은 4개 분야의 7개 평가지표에 따른 정량 평가를 활용했다. 평가지표는 하도급대급 직접 지급 및 주휴수당 지급실적, 발주기관 하수급인 면담제 이행 실적 등이다.

광진구는 ▲하도급 실태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 ▲주휴수당 지급 ▲하수급인 면담제 이행 실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자체 발주공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하도급 공사에 대해 계약 사전심사를 실시, 시스템을 활용한 대금 직접 지급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서울시의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설 분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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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 2738명을 모집하고 어르신이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45개 사업을 ▲공익활동 2387명 ▲사회서비스형 245명 ▲시장형 106명 3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내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 이번 1차에는 2127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10~12개월(월 30시간) 동안 노노케어, 취약계층지원,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행복클린도우미, 노들클린봉사단 등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어린이집 도우미, 공부방 시니어선생님 등의 업무를 맡아 어린이집 또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한다.

시장형은 동작 거북이 택배 및 커피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 만 60세 이상 수행 가능자를 모집한다.

특히, 동작 거북이 택배는 만 60살 이상 배달원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조금 느리지만 배달원과 물품 모두 안전하게 배달하는 실버 택배사업으로 이용자와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7일까지 유형별 제출서류를 지참해 모집 분야별 수행기관(대방종합사회복지관, 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 등 10곳)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개별 사업 내용 및 필요서류 등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2022년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제외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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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7일 식당과 카페·전통시장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에 KF94마스크 43만6930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아동들의 경우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회적 문제가 제기돼 투명마스크 1만5560매를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도서관 등에 추가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다중이용시설 9433개소에 KF94마스크 25만9630매, 보육 및 교육시설 114개소에 KF94마스크 12만매·투명마스크 1만5350매가 배부되며, 공공시설 88개소에 KF94마스크 5만7300매와 투명마스크 300매가 비치된다. 마스크 지원은 이번 달 안으로 모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최근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감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시행됐다. 마스크는 중구재난관리기금으로 마련, 모두 2억2000여만 원이 소요됐다.

서양호 구청장은 "최근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발 맞춰 이번 마스크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했다"면서 "확진자가 계속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종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해 지역민들의 불안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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