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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해남군, 전국 최고 공약 추진율 달성 ‘약속·변화·도약’ 비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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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3년 연속 최우수등급, 공약 추진율 96.7%

아시아경제

해남군이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으로 선정되고 2021년 공약 이행 우수 사례 발표에서 2개 지표에 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공약 실천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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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이 연내 대부분 완료되면서 군정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 7기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 전략 65개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공약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분기까지 52개 세부과제에 대한 이행을 완료했으며, 13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96.7%의 추진율을 보이며 탁월한 추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4년 차인 올해는 해남시네마 및 청소년 누림문화센터 개관, 해남문화관광재단 설립, 울돌목 스카이워크 및 해상케이블카 개통,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등 주요 사업들이 대거 완료돼 성공리에 정착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해남베이스볼 창단 등 예체능 인재 육성과 울돌목 야간경관 강화를 통한 빛의 관광지 조성, 해남2030 푸드플랜 추진도 대부분 사업이 완료됐다.

군은 추진 완료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군정 발전의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관내 12개소에 대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비를 통한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 연내 완료를 앞둔 주요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으로 선정되고 2021년 공약 이행 우수 사례 발표에서 2개 지표에 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공약 실천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남 도내 군 단위로는 해남군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도 226개 시·군·구 중 군 단위 지자체로 해남군과 완주군, 영덕군 등 3개 지역만이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해남군 공약은 지난 2019년 경제 분야 농민수당 도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미남축제 개최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에서 SNS 홍보가 우수상 수상, 2021년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최우수상과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군정의 전 분야에 걸쳐 군민과의 약속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공약의 추진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공개해 군민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군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실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오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당시 군민과의 약속을 빠짐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능한 방법을 찾아 추진 속도를 높여온 점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추진율 달성이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인 완료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군정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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